연휴를 보내고 오니까 몸이 좀 무거우시죠.
게다가 오늘(7일) 날이 따뜻해서 오후 시간 더 나른하셨을 거예요.
오늘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았고, 붉은색 일부 내륙지방은 조금 더 더운 데다가 지금 공기까지 무척 건조한데요.
오늘 밤에 내릴 비로 인해 잠시나마 시원하겠습니다.
지금 발해만 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고 있어서 서쪽 지방은 이미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까지 높아지고 있는데요.
북서쪽에서부터 다가오는 비구름은 오늘 밤 자정 무렵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고, 내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옵니다.
내일 낮 시간이 되면 강수 구역이 이렇게 영동지방으로 옮겨 가겠는데요, 대부분 지방에서 내일 아침에 바로 비가 그치기 때문에 내일도 낮 시간은 따뜻하지만, 낮에 비가 내리는 영동지방만 다른 지역보다 조금 선선하겠고요.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맑은 하늘 보이면서 낮 시간은 조금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부모님과 선생님께 선물하기 좋은 카네이션 이어캡 만들기!>
- 우선 빨간색 펠트지를 꽃잎모양으로 재단해 8장 준비한 다음, 한 장씩 반으로 접고 다시 3등분으로 나누어 앞뒤로 접어 꼼꼼히 바느질해 꽃잎을 만들어 준다.
-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7장의 펠트지도 바느질해 꽃잎으로 만들고 4개씩 연결해 2개의 꽃송이를 완성한다.
- 오간디 리본을 20cm 길이로 잘라 한쪽 끝 부분을 접어 가장자리를 따라 홈질해 꽃받침을 만들어 준다.
- 두 개의 꽃송이를 꽃받침 양면에 글루건을 이용해 붙여주고, 이어캡의 오링을 이용해 진주 구슬을 달아준다. 송곳으로 꽃잎에 구멍을 뚫고 이어캡을 연결한다.
이후로 이번 주말에도 전국적인 비 예보가 있겠습니다.
내일 도쿄의 하늘은 아주 맑겠는데요, 베이징이나 상하이는 좀 흐리겠고요, 런던이나 베를린에도 비 예보가 있고 파리는 흐리면서 선선하겠습니다.
LA는 내일 아주 좋은 날씨인데 시카고나 뉴욕에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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