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에서 분리주의 세력과 정부 측과의 유혈충돌이 잇따라 벌어지자 독일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의 전쟁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독일 외무장관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는 오늘 유럽 주요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오데사의 유혈사태는 군사적 대치에 이르기까지 몇 발자국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독일 국민이 크림 지역은 물론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를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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