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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서 알카에다 공격으로 프랑스 외교관 2명 숨져

예멘 수도 사나 시내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5일) 오전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프랑스 외교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예멘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외국 대사관이 밀집한 사나의 하다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나에서는 오늘 알카에다가 도로에 매설한 폭탄이 터져 군용 차량에 타고 있던 예멘군 장교 1명도 다쳤습니다.

예멘 정부군은 지난주부터 남부 지역 샤브와의 알카에다 근거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해 수십 명의 조직원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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