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나고 있는 구름은 대체로 높은 구름이고요, 비구름은 북쪽에 만들어집니다.
서울에도 아직은 볕이 나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흐려지겠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점은 오늘(4일) 저녁 6시쯤 이렇게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를 시작으로 밤이 되면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충청지방을 지나 늦은 밤이 되면 이렇게 남부지방으로 더 내려가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은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등 날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겠고, 비가 그치면서부터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진도 앞바다에도 여전히 구름이 많은 가운데 시정이나 바람, 물결은 모두 무난한 편입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황사만 아니라면 하늘은 다시 맑아질 텐데요, 바람 때문에 오늘보다 더 서늘하겠고, 다음날인 석가탄신일,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다시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