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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연하남 커플, 이젠 낯설지 않아"

미혼남녀 대부분은 최근 늘고 있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미혼남녀 30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더는 낯설지 않은 커플 형태로 응답자의 73%가 '연상녀·연하남 커플'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초식남(연애에 소극적인 온순한 남성)·육식녀(연애에 적극적인 여성) 커플'(23%), '직장녀·주부남 커플'(4%) 순이었다.

연애공식에서 편견을 묻는 문항에는 '고백은 남자가 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라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이 데이트 비용 부담'(25%), '여성은 여성답게, 남성은 남성답게라는 이분법적 구분'(10%), '이성관계에 혈액형을 따지는 것'(7%)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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