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가운데 아직도 30% 가까이는 자신의 집 도로명 주소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가 최근 도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천433명 가운데 99.4%가 도로명주소 시행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집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70.5%에 그쳤습니다.
또 도로명주소만 사용하는 도민이 42.4%로 나타났고, 37.8%는 도로명과 지번 주소를 동시에, 나머지 13.3%는 지번 주소만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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