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콩 한국총영사관은 오늘(29일)부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 5층 강당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총영사관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중화권 지역에서는 홍콩에 앞서 상하이와 베이징, 랴오닝성 선양에도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교민과 유학생 등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콩총영사관 세월호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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