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 원으로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으나, 1년 전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앞서 지난해 4분기에 359억 원의 영업손실을,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에는 천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 7천 288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1% 늘었으나, 지난해 1분기보다는 15.4% 줄었습니다.
삼성전기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자 부품 수요가 약세인 데다, 완제품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업체 간 경쟁도 심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151억원…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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