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해무가 밀려들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 짙은 안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서울의 가시거리는 1.5km에 머물고 있고 인천과 춘천 등 그 밖의 내륙의 시정도 평소의 1/5수준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3배에서 5배까지 크게 증가해 서울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주의보 수준을 위협하고 있어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3배 이상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에는 20에서 60mm 그 밖의 남부에는 10에서 40mm의 적지 않은 비가 오겠지만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는 5mm안팎의 비가 내리는 데 그치겠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건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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