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여객선에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명이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원고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15일) 오후 8시 30분 인천항에서 출발,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안산 단원고생 300여 명 조난 여객선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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