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의 사이키 아키타카 사무차관이 오늘 미국을 방문해 윌리엄 번즈 국무부 미국 부장관과 회담합니다.
사이키 차관은 오는 23부터 25일까지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과 관련해 번즈 부장관과 미일 정상회담 의제 등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특히 정상회담의 초점이 될 우크라이나 정세 대처 방안과 북한 핵·미사일, 일본인 납북자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 대처 방안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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