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스라엘과 손잡고 민.군 겸용의 첨단 무인항공기 개발을 추진합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이스라엘과 무인항공기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무인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꼽힙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예산 등 세부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이스라엘측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의지 등을 고려하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공동 연구개발은 최근 북한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무인항공기 3대가 국내에서 잇따라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후속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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