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대주택과 보금자리주택 6천 500가구가 들어선 서초구 우면지구에 새 도로가 건설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 시청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약 1km 구간을 이동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도로가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태봉로부터 양재천길까지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이 길은 근처 우면지구에 입주한 6천 500가구 주민이 도심으로 나가는 유일한 도로로 지난 3년간 극심한 정체구간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이 도로 옆으로 새로운 도로가 건설됩니다.
양재천 남쪽에 건설되는 길이 1.2km, 왕복 4차선 새 도로는 서울 품질 보증소에서 시작해 시민의 숲을 거쳐 영동1교 남단을 연결합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구간 345m는 지하구간으로 만들어집니다.
SH공사가 공사비 630억 원을 전액 부담하고 201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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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규제개혁이 화두입니다.
구로구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100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은 영화관 같은 문화시설이 부족하다고 그동안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산업단지 안에 '문화나 집회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는 시행규칙 때문에 구로디지털단지에는 문화시설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으로 국한된 업종제한 규정 완화와 어린이집 확대 등의 건의사항이 나왔습니다.
구는 구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곧 조치하고 관련 부처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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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나들이 계획 있으시면 서울 도심에서 전통공연을 무료로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흥선대원군의 사저이자 고종이 출생하고 자랐던 운현궁에서 이번 주 일요일부터 6월까지 매주 전통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주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판소리와 전통 무용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운현궁은 입장료도 없고 공연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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