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미 양국 간 안보분야 현안 협의차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김 차장은 모레까지 워싱턴DC에 머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학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김 차장은 특히 토니 블링큰 백악관 국가안보 담당 부보좌관 등과 만나 미국과의 전략적 소통 강화와 포괄적 전략동맹 심화·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의 이달 말 방한을 앞두고 안보분야 회담 의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차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워싱턴 덜레스공항에 도착한 직후 양국 간 현안과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습니다.
김규현 靑 안보실 1차장 워싱턴 도착…안보전략 협의
백악관 NSC부보좌관 회동 예정…한·미정상회담 의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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