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동판 27톤을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아비 45살 이모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모 물류창고에서 동판 27톤, 시가 2억 5천만원 상당을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훔친 다른 화물차의 번호판을 자신의 차에 달아 모 물류회사에 배송차량으로 등록한 뒤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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