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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사후조치 솔선수범 못해 유감"

박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사후조치 솔선수범 못해 유감"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일부 행정관들의 잘못된 행동과 사후조치 과정에서 비서실부터 솔선수범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사회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선 지도층과 고위공직자가 비정상의 정상화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공직 기강을 바로 잡고 내부의 자체 개혁을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위공직자를 포함한 사회 지도층부터 더욱 솔선해서 비정상적인 것을 바로 잡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호주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다면서 협정이 체결되면 경제영토가 전 세계 GDP의 56%가 되고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도 일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자유무역협정으로 따른 수혜가 소비자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제대로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면서 실제 위기상황 시 매뉴얼이 움직이는지 점검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내용은 복합 재난에 대비해 수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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