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던 일가족 9명이 높은 파도로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남 남해군 남편 선구리 인근 바닷가 갯바위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48살 최모 씨 일가족 9명이 바다 한가운데 고립됐습니다.
높은 파도로 바다에 휩쓸릴 위험에 처한 최씨는 구조를 요청했고, 구조대와 경비정 1척이 1시간여의 구조작업 끝에 일가족 모두를 무사히 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남해군의 한 항포구에서 보트를 타고 출항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북서풍이 초속 12~14m 부는 등 갑자기 현지 기상이 악화되면서 고립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