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방범 창살을 자르고 빈집을 털어온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씨가 훔친 장물을 사들인 혐의로 귀금속상 53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북구와 동대문구 일대 다세대주택가를 돌아다니며 12차례에 걸쳐 금품 2천1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초저녁 불 꺼진 집을 골라 초인종을 눌러보고 비어 있으면 절단기로 방범 창살을 자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범 창살 자르고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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