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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급행버스 빈자리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를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18개 노선의 빈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광역급행버스는 고속도로를 거쳐서 빈자리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광역급행버스 좌석 상태를 모른 채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

도는 경기버스정보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빈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승객은 스마트폰으로 빈자리 여부를 확인한 뒤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등 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도는 버스정류장에서도 광역급행버스 빈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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