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3시 현재 26.5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연인이 백사장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
[핫포토] 시원한 바닷물에 '첨벙'…강릉 최고기온 26.5도
![[핫포토] 시원한 바닷물에 '첨벙'…강릉 최고기온 26.5도](http://img.sbs.co.kr/newimg/news/20140328/200739551_1280.jpg)
28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3시 현재 26.5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연인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
28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3시 현재 26.5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연인이 백사장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
28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3시 현재 26.5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연인이 백사장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단독]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황당 발언](http://img.sbs.co.kr/newimg/news/20241007/201992973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