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지의 지시를 받고 현금 천여만 원을 인출해 송금한 혐의로 중국동포 28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0일 서울 명동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2명이 보낸 천20만 원을 인출해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하고 2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을 데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수백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된 장씨는 최근 중국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에게 한국에서 돈을 인출해서 중국으로 송금하면 건당 10만 원의 수고비를 준다는 제의를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