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고기계 매매장터가 생깁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시화 MTV산업단지에서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지원센터는 만 400㎡의 부지에 연면적 만 238㎡의 3개 건물로 조성됩니다.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 27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지원센터는 기업 유휴설비, 금융회사 담보 설비, 국가 연구장비 등을 경매로 처분하고 수출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중고기계 유통시장이 브로커와 무자료 거래 성행 등으로 제대로 형성되지 않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함께 지난해 한국기계거래소를 만들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중고기계 유통규모는 올해 7조 6천억 원에서 2020년 17조 5천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국내 첫 중고기계 매매장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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