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6.4 지방선거를 대비해 도내 41개 경찰관서에 선거수사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선거상황실은 각종 신고 접수 및 처리와 사이버공간 모니터링, 우발상황 조치, 관계기관과 수사협조 등의 임무를 맡습니다.
상황실은 오는 6월 20일까지 24시간 가동됩니다.
경찰은 선거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전담반 인원을 318명에서 467명으로 늘렸습니다.
아울러 금품 살포·향응제공 등 금품선거, 후보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거, 지방자치단체장·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관권선거 사범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사하겠다"며 "선거사범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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