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토사 유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습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21 소방지구 서장은 진흙이 밀려든 곳에 행방불명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출 작업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해 진흙으로 뒤덮인 2.6제곱 킬로미터 지역을 수색하며 자력으로 탈출한 사람을 비롯한 생존자 수색작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토사유출은 사람을 태운 승용차와 도로를 덮치고 가옥 30채 정도를 부쉈으며 범람 우려로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