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안에 국가 암 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암 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암 예방과 치료,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암 예방부터 조기 발견, 암 치료나 말기 암 관리 등 모든 단계를 아우르기 위해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공익적 임상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암 연구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아울러 기념사를 통해 "암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금주, 금연, 건강한 식습관, 주기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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