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증채무가 한 달 사이에 2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말 기준 국가보증 채무가 30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월 말보다 2천억 원 늘어난 수준으로, GDP 대비 2.1 퍼센트 수준입니다.
예금보험기금 채권상환기금채권 보증잔액이 19조 6천억 원으로 전체 보증채무의 64.7 퍼센트를 차지했고, 장학재단채권과 구조조정기금채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올해 주요 관리대상 사업 299조 4천억 원 중 지난달 말까지 52조 9천억 원을 집행해, 연간 계획대비 17.7 퍼센트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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