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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황하이·보하이 해역서 실탄사격 훈련

중국군, 황하이·보하이 해역서 실탄사격 훈련
중국군이 중국 대륙 동쪽 바다인 황하이와 보하이 해역에서 실탄 사격 군사훈련을 벌입니다.

중국 해사국은 해방군이 내일(21일) 황하이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벌인다면서 어떤 선박도 훈련 수역에 진입할 수 없다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훈련이 진행되는 곳은 산둥성 칭다오 앞바다 차오롄다오 서쪽 해역이며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입이 통제됩니다.

랴오닝해사국도 오늘과 오는 24일 보하이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벌인다면서 모든 선박의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탄 사격도 이뤄지기 때문에 오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박의 접근을 금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은 지난 3일부터 그제까지 보하이 중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훈련을 벌이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달 8일부터 14일에도 보하이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비롯한 군사훈련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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