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개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건수는 모두 152건으로, 이 가운데 환급 거부나 과다한 위약금에 대한 불만이 40.8 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약 불이행이 28.3 퍼센트로 뒤를 이었고, 청약철회 거부와 과도한 중개 수수료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가 피해를 당해 계약을 해지하려고 해도 이를 거부하거나 환급 규정도 없는 경우가 많아 표준약관을 제정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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