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에 대한 합병 조약에 서명한 지 하루만인 오늘 친 러시아 자경단 2백 명이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항구의 우크라이나 해군 기지를 급습했습니다.
AFP통신은 우크라이나 해군 대변인을 인용해 친러 자경단이 우크라이나 해군 기지 정문을 무너뜨리고 영내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친러 자경단은 비무장 상태였으며 기지 본부 앞 광장에 러시아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자경단을 향해 총을 쏘지는 않았으며 건물 안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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