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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장애인 직무 확대…시간선택제도 도입

이마트, 장애인 직무 확대…시간선택제도 도입
이마트가 올해부터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직무 분야를 넓히고, 종일 근무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시간선택제를 도입합니다.

이마트는 올해 360명의 장애인을 채용해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직무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그동안 계산원으로 한정했던 장애인 직무를 진열 판매와 검품 등으로 확대하고, 정규직 채용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 때문에 하루 종일 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간선택제 형태로 일정 시간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

이마트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은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지역별 지사에서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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