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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국 외교관 방한…"한국 문화 적극 알리겠다"

44개국 외교관 방한…"한국 문화 적극 알리겠다"
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교관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국에 적극 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페루· 아프카니스탄·터키 등 전 세계 44개국 외교 공무원 47명은 서울 회기동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의 강연을 듣고 한목소리로 한국 홍보에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 단장은 외국 교과서에 한국사의 왜곡된 내용이 실리게 된 것은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일본 역사교과서에 소개된 한국사가 어떻게 왜곡됐는지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왜곡된 역사 내용을 바로잡는 것이 왜 중요한지, 올바른 한국의 역사는 무엇인지를 알려줬으며 15년에 걸친 반크의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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