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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스폭발' 계기 서울시 위험시설 안전점검

서울시는 지난 12일 일어난 뉴욕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시내 낡은 건축물의 가스 배관을 비롯한 폭발 위험시설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20년 이상 된 주택 39만2천가구와 낡은 복도식 아파트 14만6천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옥내외 가스배관 안전 점검을 연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또 시내 11개 지역의 쪽방촌과 사회복지시설, 학교,터미널과 설치 10년이 지난 가스 보일러를 쓰는 125만5천가구에 대해서도 이달까지 2주간 일제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LPG 충전소 74곳, LPG 판매소 108곳, CNG 충전소 32곳은 가스시설 기술기준 적정여부 LPG 용기와 안전장치 관리 상태, 배관시설 가스 누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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