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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송이 활짝"…신안 튤립축제 내달 18일 개막

"300만송이 활짝"…신안 튤립축제 내달 18일 개막
'300만송이 대향연' 전남 신안 튤립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10일간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 튤립 100여종 300만송이가 만개, 형형색색의 꽃 물결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튤립 외에도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아이리스 등 초화 구근류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초화류(20여 종)도 만날 수 있다.

튤립공원, 광장, 튤립원, 구근원(알뿌리), 토피어리원, 유리온실, 수변정원, 동물농장, 해송 소나무 숲길 등 보고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유리온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 인공연못, 벽면식물로 구성된 다육식물전시관과 공중식물 및 야자수 등으로 꾸며진 아열대식물 전시관이 있다.

카페테리아에는 '신안 새우란 전시회'가 열린다.

튤립화분 만들기, 해변 자전거타기, 튤립&유채꽃밭 승마체험, 소금 동굴 체험, 토피어리·머그컵·매직비눗방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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