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사 6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경기도 평택의 한 중학교 학생 30명, 같은 곳의 고등학교 학생 30명, 교직원 1명 등 모두 61명이 급식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지금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 교육청과 평택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이 학교에 제공된 음식을 수거해 역학조사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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