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일본의 왜곡된 역사인식 문제와 관련해 "공동의 번영을 위해 나아가는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CNN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역사인식 문제는 근본적으로 신뢰관계를 해치기 때문에 공동의 번영과 이익을 위해 나아가는데 큰 장애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을 비롯한 이웃 나라들이 평화와 안정을 지키고 공동 번영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우호적으로 힘을 합해 나갈 수 있는 미래를 남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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