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대해 "창조경제의 선도사업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와 지역발전위원회 합동회의를 주재하면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국가 정책인 동시에 지역발전 정책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석유산업에 물류·가공·금융과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의 창조경제 실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규제완화와 인프라 조성을 비롯한 필요한 사항을 하나하나 풀어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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