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수업 중 학원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원장 44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수원시 장안구 자신이 운영하는 수학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다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8살짜리 학원생의 머리와 귀, 손목 등을 회초리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원생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원교육청은 이 학원에 대해 관리소홀을 이유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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