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7일)보다 30.83포인트, 0.19% 오른 16,452.72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01포인트 0.05% 높은 1,878.0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0포인트, 0.37% 내린 4,336.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 증가 수가 예측치를 상회하는 17만5천명으로 집계됐지만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시했습니다.
러시아 최대 국영 천연가스기업인 가스프롬은 어제 대금 체불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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