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시급한 과제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비정상을 바로잡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 조찬 기도회에 참석해 부정과 부패 도덕성의 추락을 너무 오래 방치를 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개혁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기득권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고 불가피하게 어려움을 겪는 국민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우리가 개혁의 길을 가지 않고 과거 관행에 안주해 버린다면 나라 발전과 성장은 점점 멈춰버릴 것이고, 현재 상황을 지키지도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정상궤도에 올려야 성장의 과실이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지는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이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밀알이 돼주시고 개혁 이끌어가는 정부에 든든한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들고 오늘 기도회에 참석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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