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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펜션서 20대 여성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투숙객이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27일) 낮 2시 반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한 펜션에서 25살 여성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여성과 함께 투숙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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