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5살 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2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1톤 화물 차량 안에 있던 스마트폰 1대와 PDA 3대 등 금품 4백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한 달간 10여 차례에 걸쳐 차량 55대를 털어 금품 2천5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르려고 한 주택가를 지나다가 주차된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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