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재판 일부가 방송으로 생중계됩니다.
남아공 프리토리아 법원은 방송사들의 재판 방영 신청과 관련해 음성으로는 재판 과정 전부를, TV로는 일부 과정을 중계방송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밸런타인데이인 지난해 2월 14일 자택에서 여자친구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석으로 풀려난 피스토리우스는 침입자로 오인해 총을 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피스토리우스의 재판은 다음달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