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한 한의원 지하 물리치료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물리치료실에는 한의원 직원 3명과 한자 8명 등 11명이 있었는데, 이 중 환자 50살 여성 홍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주 68살 최 모 씨도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홍 씨는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에 옮겨져 호흡을 회복했지만 아직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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