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한 2만 4천여 가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감소세였던 인허가 실적이 새해 들어 상승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경기 지역 택지개발지구 인허가 물량이 크게 작용해 15.8% 증가한 반면, 지방은 7.4% 감소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2%, 아파트 외 주택은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1월은 전통적인 주택건설 인·허가 비수기로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서 당장 주택건설 경기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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