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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숨진 이벤트 직원 유족과 배상 합의

코오롱그룹이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사고로 숨진 이벤트업체 직원 최모 씨 유족과 배상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극인으로 활동하던 고인은 사고 당일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오롱 측은 베트남어과 신입생 윤모 씨 유족과도 합의해 사망자 10명 가운데 8명의 유족과 합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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