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최근 화재가 발생한 제2 롯데월드의 철골공사를 서울시가 조건부로 중단시킨 데 대해 "땜질식 미봉책"이라면서 근본적 안전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오늘(20일) 최고위원회에서 "군용기가 종일 뜨고 내리는 마당에 초고층빌딩이 세워지는 데 대한 근본적 대책은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어 "작년 6월 발생한 시설물 추락 때도 아무 대책도 마련하지 않던 서울시가 지난주 화재가 발생하자 선거 이전이라서 그런지 뭐라도 해보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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