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경기도 남양주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2%대 내림세를 보였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빙그레는 오후 2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4% 내린 9만6천1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 제2공장에서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 암모니아 가스 6t이 유출됐다.
이 사고로 탱크 앞에 있던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있던 직원 1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인 중이다.
이날 사고는 액화질소 저장탱크 주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 이를 희석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특징주 빙그레, 공장 폭발사고 소식에 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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