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 쌀 10종 가운데 7종이 품질등급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브랜드 쌀 92종의 71.7%가 품질등급을 미검사로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등급 검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표시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했습니다.
또 소비자들에게 쌀 생산연도와 도정날짜, 품질등급 등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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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록 자동차 중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는 총 90만 4천 대로, 전체 차량의 4.7%를 차지해 5년 전 2.1%보다 2.5배 증가했습니다.
수입차 업계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저렴한 가격대의 모델을 내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한 것이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17만 4천 대 정도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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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남성은 전자제품을, 여성은 옷이나 가방을 가장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2, 30대 미혼남녀를 설문한 결과 남성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태블릿 PC나 디지털 카메라 등 최신 전자제품을 꼽았습니다.
이어 시계와 지갑 등 패션 소품과 현금이나 상품권 순이었습니다.
반면 여성이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은 옷이나 구두,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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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오늘(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겨울 재고를 처분하는 대규모 창고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물량은 생활용품부터 가전제품과 가공식품까지 1만여 종, 400억 원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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