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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대형마트·SSM 영업제한 확대 이어져

서울 자치구들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제한시간을 확대하는 쪽으로 조례를 개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양천구가 조례개정을 마친 데 이어서 도봉구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영업제한시간을 기존의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에서 오전 10시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로와 용산, 강남구 등 12개 구도 이달 중 영업 제한 시간을 2시간 확대하는 새 조례를 적용하고 중랑과 도봉구 등 11개 구는 다음 달 중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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