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초등돌봄교실 강사들이 서울시교육청의 시간제 일자리 전환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시교육청 앞에서 긴급집회를 열고 "시교육청이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는 물론 기존 무기계약 강사까지 시간제로 바꾸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어제(5일) 개최한 설명회에서 초등돌봄강사 중 무기계약은 8시간제,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를 포함한 나머지 강사는 4∼8시간 시간제로 전환하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서울지역의 초등돌봄교실 무기계약 강사는 450명,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는 19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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